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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실천연합회와 신한은행, 한강 광나루지구 생태·경관 보전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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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25일 (금) 00:20:10 |
백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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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실천연합회(International Environment Action Association(IEAA), 이하 환실련, 회장 이경 율)와 신한은행이 한강 광나루지구 외래수종 제거 활동을 통한 식생보호에 박차를 가했다.
환실련은 지난달에 이어 신한은행본점 영업본부 및 광화문지점, 평촌지점 외 8지점의 직원 60여 명과 함께 한강 광나루지구를 찾아 환삼덩굴 며느리배꼽 등 생태교란 식물 제거작업을 진행하였다.
신한은행 사회봉사팀 최영준 대리는 "신한은행은 사회를 통해 성장했기 때문에 사회에 다시 환원하자는 취지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환경은 우리 생활에 가장 밀접한 부분으로 이에 대한 봉사활동도 점차적으로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환실련 이경율 회장은 "우리땅에서 당연히 자라나야 할 토종식물이 예기치 않게 외래식물로 인해 보존되지 않는 건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며 "앞으로도 환실련은 환경에 관심을 갖는 많은 봉사자와 함께 급격히 개체수가 증가하고 있는 외래수종 제거를 통한 희귀식물 및 자생지 수종보호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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