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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민·관·군·경 의 유기적인 지역통합방위체제 구축
2010년 06월 25일 (금) 00:20:10 이경옥
   
 
 목포시는 지난 24일, 목포시 통합 방위위원(의장 정종득)과 동장, 예비군중대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함 사태 및 6.25전쟁 60주년에 즈음하여 통합방위 협의회를 개최했다.

 목포시 통합방위협의회 정종득의장은 인사말씀을 통해′천하수안(天下雖安)망전필위(忘戰必危)‘ 라는 말이 있듯이 나라가 아무리 평안하더라도 전쟁의 교훈을 잊으면 반드시 위태로워진다고 언급하면서 오늘 회의를 통해 우리의 안보의식을 튼튼히 하고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강화 하여 지역통합방위 체제가 더욱 더 확고해 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6. 25전쟁 60주년을 맞아 천안함 사태에 대한 국민들의 의구심내재와 북한의 추가도발 테러대비, 통합방위작전 수행을 위한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지혜를 모으는 자리였다.

 또한, 천안함 조사결과 동영상 북한동향 및 안보정세, 6. 25전쟁 60주년 영상을 통하여 전쟁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전쟁의 처참함을 간접체험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천안함 사태이후 남북관계가 급속히 냉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민·관·군·경이 하나되어 우리지역은 우리 스스로 지켜낸다는 각오를 갖게 다지게 되었다며, 그런점에서 지역 통합방위협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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