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상일)은 유망 중소·벤처 녹색환경산업체 투자촉진과 스타기업 육성 및 성공모델 전파를 위하여 한국벤처투자 등 출자자와 함께 100억원 규모의 유망 녹색환경산업체 투자펀드를 조성하고 창업투자회사인 IMM인베스트먼트(주)를 업무집행조합원으로 하는 『IMM17호 벤처투자조합』결성에 따라 녹색환경산업체 투자협력에 관한 사항 등을 정하는 업무 협약식을 지난 22일 개최했다.
금번 조성된 『IMM17호 벤처투자조합』펀드(100억원)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0억 원을 출자하였다.
금번에 조성되는 투자조합을 포함하여 기운영중인 펀드를 활용하여 녹색환경산업체에 100억 원 규모의 투자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녹색환경산업체 투자협력은 유망 녹색환경산체에게 우수환경기술을 사업화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조달하여 글로벌 판로확대와 실질적 매출증대를 일으키기 위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산업육성전략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창업투자회사인 IMM인베스트먼트(주)에서 유망 녹색환경산업체를 발굴하여 투자하게 됨으로써 우수한 기술을 개발·보유하고도 자금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있는 환경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기반 구축에 충실한 자금조달 통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창업 후 3년 미만의 중소·벤처기업(결정액중 60%이상 투자) 중 녹색기술산업(환경산업체), 소프트웨어 및 부품소재 분야의 기업이 투자 대상이며 결성일로부터 8년(투자기간 4년, 회수기간 4년)간 존속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상일)은 "국내 우수환경기술의 조기사업화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사업화자금을 지원하는 투자펀드는 기업체에게 단비가 될 것이다."라고 밝히며, "오늘 투자협력을 통해 뿌린 씨앗이 우수환경기술의 사업화에 좋은 밑거름이 되어 녹색환경산업을 선도하는 역할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