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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 저탄소 녹색성장 도시로 도약 |
| - 『하수슬러지 건조배열이용 재생에너지공급 연구용역 협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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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22일 (화) 00:20:10 |
황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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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KG에너지(주)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의 '하수슬러지 건조배열을 이용한 재생에너지 공급 네트워크 구축 연구용역 협약' 체결을 통하여 저탄소 녹색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하수슬러지 건조배열을 이용한 재생에너지 공급 네트워크 구축사업'이란 시흥시 하수슬러지 건조시설에서 발생하는 폐수열을 열교환기를 통하여 회수하고 히트펌프를 통하여 재가열한 후 KG에너지(주)에 공급함으로써 에너지사용량의 절감을 유도하고 이를 통하여 발생한 열에너지(스팀)를 열수요처에 공급하는 사업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 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 과제에 선정되어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2010년 6월부터 2011년 5월까지 1년간 사업타당성 및 최적의 조건을 파악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시흥시는 하수슬러지 건조배열 공급 및 행정적인 지원을 KG에너지 (주)에서는 시흥시 하수슬러지 건조시설로부터 열원수용 및 열수요처와 공급처간 열 공급 네트워크 설계, 구체적인 사업화 전략수립을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는 연구용역 실시를 통한 경제성 분석 및 평가와 최적의 시스템을 지원한다.
이에 시관계자는 "이번 연구과제가 사업화로 진행될 경우, 연간 15억 원의 에너지 절약과 6,700톤의 CO2 절감효과가 발생함으로써 지난 4월에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시화 염색폐수 열원을 이용한 재생에너지 네트워크 구축사업'과 더불어 시흥시가 저탄소 녹색성장 도시로 부상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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