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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워진 여름, 냉(冷)음료 등 1회용품사용 비상 |
| - 일산동구, 7월 5일까지 지도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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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22일 (화) 00:20:10 |
김종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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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냉음료 등의 수요 증가에 따라 1회용품을 사용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고양시 일산동구(구청장 임용규)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휴게음식점(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제과점(카페형 매장)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종이컵을 제외한 합성수지를 이용한 냉음료 1회용 컵, 아이스크림 및 팥빙수 등의 1회용 수저, 패스트푸드점의 햄버거 등에서 사용되는 1회용 나이프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 업소별로 무상제공 금지대상 일회용품 품목에 대한 명확한 기준안내 및 고객들과 마찰이 생기지 않도록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홍보활동을 철저히 해줄 것을 지도해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일회용품 사용은 자원낭비 및 환경오염을 초래하고 합성수지로 된 용기는 분해하는데 최대 500년이 소요되며 소각 시에도 유해물질을 배출하여 인체와 환경에 막대한 악영향을 주고 있다."며 일회용품 규제대상 업소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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