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에서는 지난 21일부터 7월 2일까지 10일간 여름 휴가철 대비 피서지 주변 개인하수처리시설(오수정화시설, 정화조)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도점검 대상은 관내 계곡이 위치하고 있는 북한산 주변 오수발생량이 많은 음식점 및 숙박업소 등 45개소의 개인하수처리시설이 여기에 해당된다.
금번 점검에서는 개인하수처리시설 적정 설치여부,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기준 준수여부, 기타 하수도법 관련규정 준수여부 등에 대한 중점점검이 실시된다.
또한, 점검 시에는 개인하수처리시설에서 방류되는 처리수를 시설별로 채수하여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에 분석을 의뢰, 방류수수질기준 적합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아울러, 고양시에서는 방류수 수질기준에 적합하지 않거나 관리기준을 위반한 업소는 행정처분(개선명령 및 과태료)을 실시하고, 홈페이지 등에 명단을 공개하는 등 경각심을 갖도록 하여 수질오염 사전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