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생활체육회가 주관하는 시민건강 안양천 걷기대회가 주말인 오는 26일 학운공원에서 개최된다. 시민 남녀노소 누구나 시간에 맞춰 학운공원에 집결해 참여할 수 있다.
코스는 집겹지인 학운공원을 출발해 학의천변을 따라 수촌교와 동안교를 거쳐 반환지점인 인도교를 돌아 출발지로 되돌아오는 6.2km 구간에서 펼쳐지며, 두 시간 남짓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완주한 시민에 대해서는 추첨을 통해 자전거 5대가 경품으로 전달될 예정으로 있어, 가족단위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또 참가자들을 위해 절주, 영양, 금연클리닉 등 건강체험관도 함께 운영한다.
11월까지 매월 넷째 주말 열리는 이 걷기대회는 짝수 달에는 이번 주말과 같이 B코스로, 홀수 달은 양명여고를 기점으로 임곡교·비산대교·학운교를 경유해 출발지인 양명여고에 도착하는 A코스로 각각 진행된다.
생활체육협의회 관계자는 "자연이 살아 숨쉬는 안양천과 학의천 변을 걸으며, 건강을 다지고 가족·이웃간 친목을 다질 수 있는 걷기대회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참여를 권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