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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한 벽보를 동심의 세계로 …
- 목감동 벽화그리기, 관내 초중고 학생들 참여
2010년 06월 21일 (월) 00:20:10 황해경
   
 
 목감동 주민센터는 가야아파트 뒤 옹벽에 관내 초중고교생과 함께 벽화그리기에 나섰다. 이는 목감초교 윤재국선생님의 주도로 초등학교 후문 쪽에 벽화그리기를 했더니 술집 벽보를 안 붙인다며 앞으로 술집 벽보를 붙이는 곳에 벽보를 붙이지 못하도록 벽화를 그려나가자고 했다. 윤선생님은 일과가 끝난 후에 직접 밑바탕 페인트를 칠하는 등 벽화그리기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했다.

 목감초교 6학년 2반 학생들, 목감지역아동센터 아동들, 중․고등학생들, 여러 가족이 함께 나와 벽화를 그리는데 참여하게 해달라고 하는 등 관심이 많았다.

 벽화를 그리는 아이들에게 주민자치위원과 관내 주민이 음료와 점심을 제공하는 등 깨끗한 마을을 위한 훈훈하고 마음이 오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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