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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장마철 대비 환경시설 일제 안전점검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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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21일 (월) 00:20:10 |
이창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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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최근 이상기후와 집중호우 등 장마철에 대비한 피해예방을 위하여 환경분야 관련시설의 안전점검을 일제히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대상시설은 수해에 대비한 임시적환장 78개소와 지원장비 집결지 38개소, 운영중인 폐기물매립시설 24개소를 비롯한, 자연환경보전시설 11개소 및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00개소 등 총 251개소에 대하여 21일부터 30일까지 집중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분야별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우선, 재난을 대비하여 운영하고 있는 생활쓰레기 임시적환장 78개소(1,678천㎡)과 지원장비 집결장소 38개소(723천㎡)에 대하여는 적치면적이 충분한지, 그리고 침출수가 인근 주거지역으로 유출되어 민원발생이 우려 되는지, 적치차량이 원활히 출입할 수 있는지 등을 중점 점검하다.
인력 및 장비에 대하여는 수해발생시 지원가능한 장비와 인력을 파악하여 대응하게 되며, 운영중인 폐기물매립시설 24개소는 매립장 저류구조물(옹벽·제방)의 안전성 여부와 우수배제시설의 정상기능여부 등 환경오염 위험성이있는 시설을 사전 점검하여 위험성이 있는 시설은 정밀진단을 의뢰하고 보수 등 기타 경미한 사항은 점검 후 즉시 개선 조치하여 생활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우리 도의 우수한 자연자산인 생태·경관자원을 배경으로 조성중인 생태공원, 학습장, 체험관 등 8시군 11개소의 자연환경 보전 이용시설에 대해서도 우기대비 건축, 토목, 전기, 기계 등으로 편성된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위험요소에 대하여 집중 점검하여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재난재해 우려시설 등은 방재대책을 강구하는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분야별 사업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하는 것이다.
특히, 장마철(6월하순~7월하순)에 각종 오염물질을 하천으로 유입하는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장마기간에 따라 단계별(1단계 사전홍보 및 계도, 2단계 환경오염 우려 배출사업장, 유독물 등 다량 배출사업장, 취약·우려지역, 야간 및 공휴일에도 순찰, 3단계집중호우로 파손된 시설 기술지원 및 복구)로 실시할 예정이며, 행정인력 만으로는 단속과 감시에 한계가 있으므로 도 및 시군에서 24시간 운영하고 있는 환경오염신고 접수창구(국번없이 128)를 적극 활용하여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근절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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