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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취약계층 일자리 발굴 간담회 열려
2010년 06월 18일 (금) 00:20:10 장인진
   
 
 용인시는 장애인과 노인 등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발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7일 시청사 철쭉실에서 '용인일자리센터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용인일자리센터 운영협의회 결성 후 4회째 열린 이날 간담회는 협의회 소속 9개 기관 대표자들과 관계공무원, 취업컨설턴트 등 15명이 참석해 용인일자리센터 운영 방안과 추진 사항, 일자리 창출을 위한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네트워크 기관으로 용인고용지원센터, 용인상공회의소, 용인시기업인협의회, 용인YMCA,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용인지역자활센터, 서북부장애인복지관, 용인시장애인복지관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장애인 등 취약계층 구인처 정보 공유, 네트워크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홍보, 기업의 취약계층 전문일자리 발굴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또 9개 네트워크 기관별 취약계층 구직자 현황 등에 대해 정보를 교환했다. 시는 이날 협의 결과를 토대로 향후 용인일자리센터를 통해 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구인구직 만남 행사 개최, 기관 간 구직자 DB 교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용인일자리센터 네트워크 간담회는 효율적인 일자리 창출방안과 상호협력 도모를 위해 지난 2월 10일에 26개 공공기관·대학·기업이 협약을 맺고 협의회를 결성한 후 지속적으로 열려왔다. 지난 3월 7개 대학 취업지원센터 관계자 간담회, 5월 노인일자리 발굴 네트워크 간담회와 골프장 관계자 간담회 등을 개최해 협조 체계를 강화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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