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공중화장실, 문화의 척도를 나타내는 바로미터
- 일산동구, 여름철 공중화장실 위생 집중 점검
2010년 06월 17일 (목) 00:20:10 김종완
 고양시 일산동구(구청장 임용규)는 여름휴가기간이 다가옴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7월 30일(40일간)까지 관광객과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중화장실에 대한 위생 관리에 나선다.

 현재 일산동구 내 공중화장실은 업무시설 110개소, 공공시설 128개소, 의료시설 8개소 등 총 303개소로 시민들의 출입이 많고 접근이 용이하여 이용객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화장실 청소 및 위생상태, 위생·편의용품(화장지, 비누, 방향제)등의 비치상태 및 화장실 관리인 실명제 준수, 악취와 파리, 모기 등 해충발생 방지를 위해 주 3회 이상 소독 실시, 손 건조기에 대한 필터 교환주기 엄수 및 위생관리 등 각종 시설물이 제 기능을 발휘토록 관리되고 있는 지를 확인한다.

 구 관계자는 "공중화장실은 문화의 척도를 나타내는 바로 미터"라며 "이번 위생 점검을 계기로, 더럽고 지저분하다는 공중화장실의 이미지를 바꾸어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청정문화 일산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겠다."고 전했다.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