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시흥시,『쓰레기 종량제봉투 정품인증제』도입
- 위조 및 불법유통 사전 예방
2010년 06월 17일 (목) 00:20:10 황해경
   
 
 시흥시는 쓰레기 종량제봉투의 위조 및 불법유통 방지를 위해 6월부터 '쓰레기 종량제봉투 정품인증제'를 운영 중에 있다.

 시는 현재 이차원바코드를 통한 위조방지에 힘쓰고 있으나 이차원바코드 인식에는 전용 리더기(PDA)가 필요한 바, 전용 리더기 없이도 소비자 누구나 정품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위조 및 불법유통에 완벽 예방 할 수 있게 됐다.

 '쓰레기 종량제봉투 정품인증제'란 소비자가 쓰레기 종량제봉투 구입 후 봉투 앞면에 인쇄되어 있는 인증코드 13자리를 온라인 상(시흥시청 홈페이지 배너 모음 중 '쓰레기 종량제봉투 정품인증' 배너 접속)에서 조회를 통해 정품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인증코드 조회를 하게 되면 제작업체, 봉투 판매소 등의 인증 결과가 나타나게 되며, 인증코드 조회 결과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실시간 신고할 수 있게 된다.

 기존의 이차원바코드 위에 인쇄 되는 인증코드 13자리를 활용한 시스템으로, 적은 구축비용으로 위조 및 불법유통에 있어서는 철저한 사전방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정품인증제의 정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