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올 여름 피서, 멀리 갈 필요 있나요?
- 안양종합운동장 야외수영장 26일 개장, 매주 수요일은 밤 10시까지
2010년 06월 17일 (목) 00:20:10 황해경
   
 
 안양시가 안양종합운동장 야외수영장(이하 안양야외수영장)을 오는 26일 개장해 8월 22일까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이지만 학교 방학기간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다음달 28일부터 8월 18일까지 사이에는 매주 수요일(7.28, 8.4, 8.11, 8.17/총 4회)에 한해 야간시간대인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입장료는 성인 4천 원, 청소년이 3천 원 그리고 어린이가 2천 원으로 저렴한 편이며, 30명 이상 단체 입장할 경우에는 10% 할인혜택이 주어지고, 슬라이드는 1회 이용에 250원이다.

 경기도내에서도 소문난 물놀이 테마파크인 안양야외수영장은 정수된 최고 수질에 3천명이 동시 이용가능 할 뿐 아니라 3천여개의 라커룸과 샤워장 등의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

 또한, 스릴만점의 불랙홀과 직선형 슬라이드를 비롯해 파도 풀, 유수 풀, 어린이 풀, 땅콩 풀, 선탠장 등 가족단위는 물론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재미를 만끽할 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이와 함께 안전요원 교육과 철저한 수질관리, 화장실 청결유지 등으로 입장객들이 편리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시설전반에 대한 관리에도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안양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저렴한 입장료에 깨끗한 수질, 여기에 환경까지 쾌적해 안양권 뿐 아니라 서울과 수원, 안산 등지에서도 많이 찾고 있다."며, "먼 곳으로 휴가가기가 여의치 않은 분들은 가족과 함께 가까운 수영장을 찾는 것도 좋은 피서방법이 될 것"이라며 이용을 권장했다.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