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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민·전문가 소통의 장」OPEN!
2010년 06월 16일 (수) 00:20:10 황해경
 시흥시 미래 성장동력으로 적극 추진 중인 군자지구 도시개발사업 및 서울대 시흥 국제캠퍼스 유치사업에 대해 41만 시민들의 다양한 사회 각계각층의 의견 수렴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이에 시흥시 미래도시개발사업단은 다양한 의견으로 인한 상호소통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군자지구 조성사업의 개발방향, 도입시설 및 서울대 국재캠퍼스 유치와 관련된 시민과 각 분야별 전문가의 참신한 의견을 수렴코자 「시·시민·전문가 소통의 장」마련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제안 사항에 대해서는 군자지구 조사설계용역 및 마케팅 전략수립 용역에 적극 반영하여 시 주도적 사업이 아닌 시민과 함께는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시민·전문가 소통의 장」제안기간은 6월부터 2011년 6월 군자지구 조사설계 용역이 마무리될 때까지 진행할 계획이며, 제안자격은 시흥시 거주자 및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또한「군자지구 도시개발 사업명칭 」, 「군자지구 내 유치 시설」, 「서울대 시흥국제캠퍼스의 유치 관련 사항」,「랜드마크 시설」,「녹지 및 공원조성에 관한 사항」, 「교통시설 및 개선에 관한 사항」및「경관 및 환경개선에 관한 사항」등 다양한 분야별로 제안 제출이 가능하며, 제안서 분량 등 제출 방식은 자유로이 제안자가 결정할 수 있다.

 「시·시민·전문가 소통의 장」을 통해 제출된 제안에 대해서는 별도 심사를 거쳐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수립 시 반영 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홈페이지 시민참여(군자지구 제안→소통의 장)에 게시되었다.

 시흥을 서해안의 중추 핵심도시로 성장시킬 군자지구 도시개발사업 및 서울대 시흥국제캠퍼스 유치사업을「시·시민·전문가 소통의 장」을 통해 시민참여를 유도하여 41만 시흥시민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시민 중심의 개발사업으로 추진한다면 경기만의 새로운 도시창출 롤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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