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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구, 저소득층 자활 돕는 생업자금 융자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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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16일 (수) 00:20:10 |
백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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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저소득층 구민에게 사업의 창업과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 경제적 자활을 돕는 '생업자금 융자 지원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융자 조건은 5년 거치 후 5년간 원리금 균등 분할 상환으로 대출금리는 연 3% 고정금리이다. 대출한도는 무보증대출인 경우 1,200만 원, 보증 대출인 경우 2,000만 원, 담보 대출인 경우 5,000만 원이다.
융자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실제소득이 최저생계비 150%이하이고 재산기준 1억 원 이하인 저소득 구민이다. 여기에 무보증 대출인 경우에는 연간 재산세 2만 원 또는 연간소득 600만 원 이상, 보증대출인 경우에는 연간 재산세 2만 원 또는 연간소득 800만 원 이상인 자이어야 한다.
이와 함께 장애인자립자금, 한부모가족 복지자금 등 유사한 목적의 자금을 대여받은 경우에는 지원이 제한된다.
신청 희망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복지대상자 자금대여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소득재산신고서를 제출하면 되며 구청에서 제출된 서류를 심사한 후 대출여부를 결정하게 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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