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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보건소, 손 씻기 생활화! 끊인 물 마시기! 강조 |
| -장티푸스 전염병 예방접종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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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15일 (화) 00:20:10 |
황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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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보건소는 법정 제1군 전염병인 장티푸스의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7월부터 8월까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무료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장티푸스는 살모넬라 타이피균(Salmonella typhi)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급성 전염병으로 환자나 보균자의 배설물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 또는 환자가 직접 조리한 음식 등에 장티푸스균이 묻어서 입으로 전염되는 급성 전신성 열성질환이다.
감염 시 고열, 복통, 두통, 식욕부진, 서맥 등 신체 전반에 걸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접종대상은 식품위생접객업소(식품제조가공업, 위탁급식업)종사자, 집단급식소 조리종사자, 급수시설 종사자, 간이급수시설 지역 주민 등이다.
특히, 과거 접종력이 있더라도 3년을 경과한 경우는 추가접종이 필요하다. 또한, 보균자(균에 감염되었으나 아직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사람)의 경우 적절한 치료를 통해 세균이 몸속에서 모두 제거되었음이 확인되기 전까지 식품을 다루는 업무에 종사하는 것을 금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티푸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끊인 물 마시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야하며,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 먹고 병에 취약한 계층은 예방접종을 꼭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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