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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기후변화대응 식품안전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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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11일 (금) 00:20:10 |
이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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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지구 온난화로 전세계 기후변화와 더불어 우리나라의 기후도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식량생산과 식품안전에 새로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기후변화 전문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관리방안을 수립하여 선제적 대응을 통해 대국민 식품안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식약청은 한국식품과학회의 '제77차 정기총회 및 국제학술대회'에서 '기후변화와 식품안전, 생산, 안보, 전략(Climate Change and Strategy For Food Safety, Production and Security)'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오는 1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기후변화와 식량안보(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이철호 교수), 기후변화의 과학적 이해(국립기상연구소 백희정 기후연구팀장), 기후변화와 식품안전(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정명섭 단장), 기후변화와 생산(농촌경제연구원 김창길 박사) 등의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식약청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기후변화가 식품 안전, 생산 및 안보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식약청은 현재 대학교, 산업체, 연구기관 등 약 200여 명의 연구진들로 구성된 '기후변화대응 식품안전관리 연구' 사업단을 운영중에 있으며 향후 5년간 125억의 연구비를 투자하여 기후변화에 따른 다양한 변화 요소들을 분석하여 식품안전 관리대책 등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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