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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경지에 버려진 농약병, 폐비닐 등 20톤 수거 |
| 고양시 송포지역 농업인학습단체 '깨끗한 농촌 만들기' 운동 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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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10일 (목) 00:20:10 |
김종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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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고양시 송포지역 농업인학습단체 재해복구 봉사단 100여 명은 '푸른 농촌 희망 찾기' 운동의 일환으로 송산동, 송포동 지역 등 농경지에 버려진 농약빈병, 폐비닐, 농약박스, 비료포대 등 쓰레기 약 20여 톤을 청소하고 분리수거했다.
'푸른 농촌 희망 찾기' 운동은 농촌 환경을 깨끗하게 조성하여 국민의 휴양 및 녹색체험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친환경농업을 확대 실천하여 소비자에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여 농업의 선진화와 자립농촌을 이룩하기 위한 운동이다.
이번 농촌정화활동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CK(Clean Korea)운동을 농촌에서부터 시작하고자 농업인단체 주도로 추진되고 있는 범 농업인 CACK실천운동(Clean Agriculture Clean Korea) 실천방안으로 마련됐다.
이날 송포지역 농업인학습단체 대표 김진수(50세) 씨는 "시민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우리 농업인들이 이번 '깨끗한 농촌 환경 만들기' 실천을 계기로 저탄소 녹색 성장 발전에 적극참여 함은 물론,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지역농업 발전을 선도하는 농업인 단체로 희망찬 농촌건설에 이바지하여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올해 1월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고양시장, 농업관련 단체장, 농업인학습단체 회원 등 150명이 참석하여 농업인 의식개혁을 통한 안전농산물 생산, 깨끗한 농촌환경 만들기 등의 '푸른 농촌 희망 찾기' 운동 실천결의대회를 가졌고, 지난 4월경 김포 강화 구제역 발생과 관련하여 방역초소근무와 축산농가 집단지역 소독 등을 실시하여 구제역 확산 방지에 기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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