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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녹색사업단,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 4년 연속 최우수
- 기획재정부 「2009년도 복권기금사업(법정배분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점수
2010년 06월 10일 (목) 00:20:10 이동희
 산림청 녹색사업단이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 결과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녹색사업단(단장 조현제)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주관하는「2009년도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녹색자금 핵심사업인 '생활환경림조성사업'이 1위를 차지해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금번 성과평가는 법정배분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9개 기관 총 30개 사업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이다. 성과평가는 '복권기금사업의 집행관리'와 '복권기금 사업목표 달성 및 성과' 2개 부문이었으며, 총 10개 평가지표와 24개 평가항목을 합산한 결과이다.

 녹색사업단은 성과평가 이래 2006년부터 2009년까지 4년 연속 최고점수를 획득하면서 복권기금 법정배분사업에서 최초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녹색사업단은 지난 10년간 녹색자금 총 1,110억 원으로 "도시숲 조성사업,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녹색복지공간 조성사업, 녹색 나눔숲 조성사업" 등 국가예산 사각지대에 놓인 곳에 녹색공간을 창출해 국민통합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녹색사업단 조현제 단장은 "녹색자금을 운용․관리하는 산림청 산하 유일한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비롯한 불특정 다수의 국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숲의 유무형적 혜택을 공유할 수 있도록 공익사업을 집중개발· 지원해 숲을 통해 세대간, 계층간, 지역간 모든 국민들이 서로 소통하여 보다 안정되고 갈등이 없는 사회로 가는 디딤돌 역할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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