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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방재청, 기후변화 대응 국제협력 설명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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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10일 (목) 00:20:10 |
이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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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청장 박연수)은 개청 6주년(6.1)을 맞이하여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로 그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아·태지역의 협력강화를 공동으로 모색하고자 주한 아태지역 대사들을 특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금년 10월 개최예정인 '제4차 UN 재해경감 아시아각료회의'에 앞서 의장국인 한국에서 인도, 말레이시아, 벨라루스 등 대사를 초청, 회의의미를 설명하고, 아시아의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에 공동으로 대처하기 위해 상호협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이다.
아시아 지역은 최근 30년간 전 세계 자연재해의 38%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그 피해자 수는 90%에 이르며 최근 증가되고 있는 기상이변과 이로 인한 재해의 심각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박연수 소방방재청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개청 6주년(6.1)을 맞이하여 '재난전조정보관리시스템' 등 한국의 우수한 재난관리정책 성과와 발전방안을 소개하고,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가 한 국가만의 문제가 아닌 범지역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UN을 비롯한 국제기구와의 협조 하에 국가간의 공유체계를 마련하여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임을 강조하면서 "제4차 UN 재해경감 아시아각료회의"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체의 기후변화대응 협조, 정보공유, 기술공유 등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회의성과로서 기후변화정보기술공유 플렛폼(Flatform)을 구축하는 매우 의미 있는 회의가 될 것임을 설명하고 각국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하였다.
"제4차 UN 재해경감 아시아각료회의"는 인천 송도에서 오는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아태지역 62개 재난관리 각료, UN 등 국제기구, NGO 대표단 등이 모여 "기후변화적응을 통한 재해위험경감"을 주제로 개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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