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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더운 날씨 식중독 위험 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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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07일 (월) 00:20:10 |
김종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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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최근 기온상승과 함께 학교 및 기업체 등 단체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식중독 발생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여름철 기온상승으로 인해 활동이 왕성해지는 식중독균은 노로바이러스,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균 등이며, 특히 김밥, 햄버거, 생선회 등의 음식은 조리 후 바로 섭취하지 않으면 식중독 발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따라서 시는 대형음식점과 집단급식소에 종사하는 영양사, 조리사 등에게 식중독 주의보를 매일 문자서비스로 전송하는 한편, 현장 위생점검을 강화하여 식중독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로 했다.
한편, 관련부서 담당자는 "음식물 익혀먹기, 끓여먹기와 함께 손만 잘 씻어도 감염형 질환을 70%이상 줄일 수 있다."며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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