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 6월! 시흥시 마라톤 클럽에서 지역 내 어려운 가정에 보탬이 되도록 시흥시1%복지재단에 백미 31포를 지정 기탁했다.
이는 지난 5월 22일 강원도에서 있었던 춘천 하프마라톤 대회에 참가하여 모두가 좋은 기록으로 완주를 하여 부상으로 받은 백미(2kg) 31포를 소외되기 쉬운 소년․소녀 가장에게 전달해 달라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모인 것이다.
각각의 직업을 갖고 취미생활로 시작한 마라톤이 이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더욱 뜻 깊으며,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나감으로써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질 것을 약속했다.
이석현 동장은 "천안함 사건과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인해 사회적으로 아직 어수선한 상황이지만 한층 더 소외계층에게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후원의 손길이 필요한 시기이며, 항상 푸르른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정왕3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왕3동 주민센터 관계자는 어려운 소년․소녀 가장(5가구) 선정하여 10일내 기부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