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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최초 우주발사체 '나로호' 2차 발사 기념 로켓 발달사 기획전 개최
2010년 06월 07일 (월) 00:20:10 백경희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이은우)에서는 한국최초 우주발사체 '나로호' 2차 발사를 앞두고, 우리 겨레의 하이테크 기술인 '로켓(신기전)'의 우수성과 창의성을 홍보하고, 미래 로켓과학기술의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한 "로켓발달사 기획전"을 오는 9일에 사이언스홀 내 기획전시실에서 개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 조선시대 로켓(신기전) 과학기술에 대한 우수성을 이해시키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줌과 동시에 을 로켓 과학기술을 이어받아 현대로켓과 접목하고 미래 우주개발로 발전하고 있음을 알려주는데 그 목적이 있다.

 주요 전시 내용으로는, 세계적으로 가장 발달되고, 그 사정거리가 가장 긴 '활(각궁)과 화살', 활보다 더 멀리, 여러 발의 화살을 한꺼번에 쏠 수 있으며, 시위가 당겨진 상태에서 조준을 할 수 있으므로 정확도가 높은 무기인 '쇠뇌', 우리나라 최초의 로켓 추진식 무기인 '신기전(주화)', 세계 최초의 가장 강력한 다연장 로켓발사대인 '화차(신기전기화차, 총통기 화차)' 그리고 현대 로켓과 우주개발 계획이 전시 된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로 당대 세계적으로 가장 강력한 로켓 무기였던 대신기전의 복원 전 과정이 실물과 함께 영상으로 전시됨으로써 우리나라 로켓의 우수성과 발전 가능성은 물론 우리 겨레의 창의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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