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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 꽃 양귀비 화려한 자태 뽑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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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03일 (목) 00:20:10 |
황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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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정왕동 1775번지 옥구공원 옆 군자매립지에 꽃 양귀비 및 유채재배 단지 34,000㎡를 조성하여 현재 꽃 양귀비 및 유채꽃이 피기 시작하여 6월 초순이면이면 꽃이 만개하여 시흥시민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꽃 양귀비 및 유채 재배포는 옥구공원을 찾는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볼거리 재배단지는 군자매립지의 갈대숲과 자연스러움과 어울러져 아름다움을 더 해주고 있으며, 일부 유치원에서 현장 학습체험장으로 이용하여 어린 동심의 꿈을 키워주고 있다.
이상한파로 겨울동안 월동피해가 많아 다시파종 등 어려움도 많았지만 유채는 이미 피고 지어 슬 시기인데 꽃 양귀비와 앙상블을 연출하여 빨간색과 노란색의 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꽃 양귀비는 마약성분이 검출되지 않는 관상식물로 유럽이 원산지이며 전국 어디에서나 관상용으로 재배가 가능한 식물이다. 꽃 양귀비는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양귀비과의 두해살이 식물로서 10월경에 씨앗을 파종하여 이듬해 5월-6월경에 꽃이 피는 식물로서 키는 30-80cm정도로 자란다. 유채꽃의 원산지는 스칸디나비아부터 시베리아 및 코카서스 일원이며, 특징은 키가 80㎝정도이며 총상화서로 꽃피는 시기가 길며 우리나라에서는 조선조 명나라시대에 전래 된 것이며 유채의 주요성분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비타민과 칼슘 엽산 성분이 많아 건강에 좋다.
특히, 꽃 양귀비는 홍색, 노랑색, 흰색 등 다양하게 꽃이 피어 찾아오는 관람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특히 사진작가, 여성들에게 인기가 좋으며, 주말과 휴일에는 옥구공원을 찾는 관람객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입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시흥시민과 수도권 주민들에게도 인기가 좋은 곳으로 소문이 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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