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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국유림관리소, 산림재해 이제 그만!
- 『풍수해 예방 국토 대청결 운동』 추진
2010년 06월 03일 (목) 00:20:10 최윤정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조백수)에서는 다가오는 장마에 대비하여 서산시 운산면 용현리 용현계곡 산림에 방치되어 하천의 유수소통에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산림부산물 등을 제거하기 위해 산림보호강화사업 인력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재해예방활동을 전개하였다.

 매년 발생하는 수해의 원인을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조사한바 숲가꾸기 산물이 수해피해의 원인이 아니라고 밝혀졌으며, 숲가꾸기는 오히려 나무의 굵기(경급)을 굵게하고 뿌리의 발달이 좋아져 산사태 발생이 낮아지게 하여 수해를 저지하고 있는 점과 호우ㆍ태풍시 행동요령 등에 대한 캠페인도 병행하여 홍보하였다.

 부여국유림관리소에서는 "재해는 있어도 인명피해는 최소화 한다"는 재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하는 한편 이를 위해서는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므로 가정마다 재해예방에 관심을 갖고 내 집 주변부터 꼼꼼히 살펴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고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곳은 미리미리 정비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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