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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 습지보존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 |
| - 제15회 환경의 날 기념 시흥갯골 습지보호를 위한 세미나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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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03일 (목) 00:20:10 |
황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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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시흥의제21과 함께 오는 4일 15:00에 농업기술센터 2층 교육실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시흥갯골 습지보호구역지정』을 주제로 국토해양부 해양생태과· 에너지 정의행동 시민단체, 해양연구원 등 각계 공무원, 전문가, 지역주민들이 함께 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는 경기도 유일의 내만갯벌이며, 자연의 보고인 시흥갯골의 가치를 알아보고 보전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지난 2월 2일 습지의 날을 맞아 람사르사무국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습지는 공학적으로 만든 어떠한 인프라보다 생물다양성과 더불어 지역 기후와 강수에 영향을 주어 기후변화의 영향을 저감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있으나, 현재 전 세계 습지의 절반이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인하여 사라졌으며 지금도 계속 사라지거나 훼손되고 있다고 한다.
시흥시 및 시흥의제21 관계자는 제15회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개최한 이번 세미나는 시흥갯골생태공원의 중요성과 습지와 생물다양성 보전정책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모으기 위한 자리로, 각 기관 관계공무원들과 전문가, 시민단체, 지역주민의 토론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흥 갯골습지를 지키고 보전할 수 있는 최적방안을 도출하여 향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것을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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