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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일산동구, 식품위생 사각지대 없앤다. |
| - 6월~8월, 길벗가게 여름철 특별위생단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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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01일 (화) 00:20:10 |
김종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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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식품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먹을거리에 대한 불신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길거리 음식에 대한 위생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고양시 일산동구(구청장 임용규)가 특별식품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나섰다.
1일, 구는 관내 74개소 길벗가게 판매대를 대상으로 최근 '눈 가리고 아웅'식의 불법행위에 대한 민원접수 내용과 길벗가게 위생청결과 관련한 안내문을 발송했다.
또, 이달부터 8월까지 구민들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먹을거리 판매를 위한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무원, 청경, 용역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마련하고, 라페스타 등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권역별로 나누어 여름철 위생 특별단속에 돌입한다.
아울러 수시현장방문을 통해 여름철 부패 및 변질되기 쉬운 식품으로 인한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매뉴얼 안내 등 홍보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고온다습한 여름 장마철, 더욱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시민들의 먹거리 걱정을 덜어내겠다."며 "음식물의 제조, 조리, 보관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만큼. 철저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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