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충북도, 테러 주의 경보발령에 따른 취·정수장 관리강화
2010년 06월 01일 (화) 00:20:10 최윤정
 충청북도는 천안함 사건 조사결과 발표 이후 수돗물에 독극물과 유해물질 투입 등 테러위협이 예상됨에 따라 도내 정수장에 대한 경계 및 관리를 강화토록 하였다.

 도는 수질오염, 자연재해 및 인위적 재난에 의한 시설파괴, 파업 및 사이버테러 등에 의한 식·용수 공급체계 붕괴 등 위기상황 발생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및 복구를 위해 '식·용수 분야' 위기관리 표준 매뉴얼에 의해 취수장 및 정수장, 배수지등 상수도시설에 대한 보안 및 출입관리 실태 점검강화와 상수도 공급시설에 유해물질(병원균 포함) 유입여부 등을 수시 점검토록 하였다.

 충북도는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하여 안전사고 비상체계 구축·정비와 시설별로 담당자를 지정하여 단 한건의 수돗물 수질오염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함으로써 도민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풍부하게 공급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