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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기초생활수급가구 대상 '사랑의 안전복지 서비스' |
| - 취약계층 546세대의 노후된 누전차단기·백열등·불량전선 등 무료정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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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28일 (금) 00:20:10 |
김종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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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우 등 사회적 재난 취약계층 546가구에 대해 전기시설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15일부터 5월 25일까지 2천 713만 2천 원(국비 523만 6천 원, 도비 990만 1천 원, 시비 1천 199만 5천 원)의 예산을 들여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추진하여, 노후 된 누전차단기, 백열등, 불량한 전선 등 안전저해요소의 경우 즉시 무료로 정비했다. 또한, 향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올바른 전기사용 교육도 병행하였다.
고양시는 지난해에도 총 예산 3천868만원(국비 1천 20만 원, 도비 1천 424만 원, 시비 1천 424만 원)을 들여 852세대의 전기시설을 무료 점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재난취약계층 대부분의 주거환경이 열악해 누전과 감전, 화재위험 등에 노출 되어 있다”며 “내년에도 지속적인 안전점검사업을 전개 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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