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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걷고 싶은 녹색예술의 거리로 거듭나...
- 계원대학로 고가도로하부 공공디자인 개선사업 최종보고회
2010년 05월 28일 (금) 00:20:10 이국현
   
 
 의왕시가 지난 27일 시청소회의실에서 계원대학로 고가도로하부 공공디자인 개선사업 기본·실시설계 용역 및 시설공사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시는 롯데마트에서 계원디자인 예술대학, 백운호수까지 연결되는 문화예술길의 초입부인 계원대학로를 젊음과 활기가 넘치는 생기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테마가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지난해 12월말부터 사업비 17억 원을 투입, 계원대학로 고가도로 하부 공공디자인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이병관 부시장과 외부자문위원, 관계공무원, 용역사 등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는 교각 및 육교 등 고가도로 하부공간의 조명 디자인 및 색채계획, 가로환경 시설물 정비 및 통합개선, 휴식, 예술문화 공간디자인 및 공간운영 프로그램 제안 등 그동안의 추진계획보고에 이어 디자인 방향제시, 자문위원과 관련 부서장 의견제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시가 지난해 12월말부터 착수에 들어간 본 사업은 6월부터 본격적인 시설공사를 시작하여 오는 7월말까지 개선사업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계원대학로 고가도로하부 공공디자인 개선사업이 마무리되는 오는 7월이면 문화예술길은 타 자치단체와 차별화된 계원대학로 만의 개성적 이미지를 담은 특화된 거리로 조성되어 누구나 걷고 싶은 녹색예술의 거리로 변모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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