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구청장 정구상)에서는 오는 31일부터 5일간 관내 개방화장실 15개소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문화의식의 생활화 유도를 통한 고양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화장실 15개소를 개방화장실로 지정하여 관리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무더운 여름철이 시작되는 계절인 만큼 이번 점검을 통해 화장실을 더욱 청결하게 관리하여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화장실 위생 및 청결상태 확인, 화장실 용품 비치 및 파손 방치여부, 관리인 지정 운영 및 작업일지 작성여부 등이다.
이번 지도 점검에서 지적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개선토록 현장 지도할 예정이며 상태가 극히 불량한 화장실은 개방화장실 지정 취소와 함께 해당 화장실에 대한 물품 지원도 취소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월 1회 이상의 지도 점검 등 사후관리를 통해 시민의 편익 증진과 아름다운 화장실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