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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5개전기자동차 관련사와 연구·개발·생산MOU체결 |
- EV부품∙완성차 생산 등 투자확정, 국내최고의 EV핵심도시 성장
- EV자동차 연비효과 1,200L절감, CO2 3.2톤 감소, 유지비 1/20로 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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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27일 (목) 00:20:10 |
이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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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전기자동차 산업과 관련 첨단 기술력을 보유한 부품개발, 연구소 등 EV-Cluster협의체와 MOU를 체결해 국내 전기차 사업을 선도하는 국내 최고의 핵심 시범단지로 탈바꿈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광주시는 28일 오전11시 시청3층 비즈니스룸에서 박광태 시장과 EV-Cluster협의체 참여회사인 (주)지앤디윈텍, (주)이룸지엔지, (주)탑알앤디, (주)윌링스, 전자부품연구원 광주지역본부 5개사와 MOU를 체결해 2012년 까지 400억 원 투자, 400명 고용창출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이번 투자양해체결은 광주시의 우수한 부품생산 기술력과 연구소등의 풍부한 연구개발 인프라 등을 활용하여 친환경 자동차 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으며, 전기자동차의 완성차부터 기존차량의 개조 및 부품개발, 완벽한 A/S망과 충전 인프라를 갖춘 전기자동차 본거지로 만들 계획이다.
EV-Cluster협의체 참여회사인 (주)지앤디윈텍(충남,천안)은 2010년 3월29일 광주시와 MOU을 체결한 기업으로, 인버터,무선송신기 등을 생산하여 국내 대기업인 등에 납품하고 있는 유망기업으로 연1만개의 인버터를 생산할 계획이며, 탑알앤디(광주)는 유럽 및 동남아 여러 나라에서 사업 제휴 요청을 받고 있는 광주 지역회사로 지앤디윈텍과 제휴하여 NEV완성차 출시와 글로벌 마켓팅을 준비하고 있다.
이룸지엔지(경기,파주)는 완성차 업체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수많 은 하이브리드용 차량의 개조사업을 진행하여 국내최고의 기 술력과 설비를 갖춘 최고의 기업이며, 윌링스(경기,용인)는 지난 2009년 10월22일 광주시와 MOU체결한 기업으로, 컨버터 및 전기변환 장치생산에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EV부품을 개발하여 지역내 부품업체와 연계하여 공급할 예정이며, 전자부품연구원 광주지역본부는 EV-Cluster협의체 참여 기업에 각종기술 개발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V단계별 투자 계획으로는 1단계로 관공서 등의 관용차 경차를 전기자동차로 개조하여 시범적용하며,2단계로 지역내 1톤 화물차(택배 등)를 개조하여 경제적 효용가치를 높이고, 3단계로 하이브리드 시내버스 및 소형차를 전기자동차로 개조하여 대기오염이 없는 깨끗한 청정 도시로 바꾸며, 마지막 4단계에서 EV 완성차 생산과 일반차량까지 개조하여 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전기자동차의 완벽한 사후관리를 위하여 전기차 A/S망 및 충천 인프라를 완벽하게 구축하여 친환경 전기자동차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전기차의 효과는 전기차 1대당 연간 유류소비 1,200L이상 절감, 에너지효율 내연기관 차량의 약 3배, 전기차 1대당 내연기관 대비 CO2배출 3.2TON 저감, 내연기관 대비 유지비용 1/20로 절감되는 등 기업유치 효과 및 친환경녹색 도시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녹색성장의 투자가 확대 될 수 있도록 기업 지원부서와 유관기관과의 총체적인 협력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업의 발굴·유치·실투자에 이르는 맞춤형 기업유치 활동을 통해 기업의 투자 가치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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