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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4대강 사업 현장 수해대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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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27일 (목) 00:20:10 |
황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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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대규모 공사가 벌어지고 있는 남한강, 북한강 주변 7개 사업장에 대한 여름철 수해방지 대책마련에 나섰다.
경기도는 27일 한강살리기 사업 5공구 현장에서 안양호 행정1부지사 주재로 서울국토관리청, 경기도 건설본부, 수자원공사, 여주군청, 여주경찰서 등 유관기관, 감리단 및 시공사가 참여한 가운데 ‘한강살리기사업 수해방지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 개최에 대해 경기도는 "각 공구별로 수립한 수해방지대책과 적치장 안전관리대책을 공유하고 공사장내의 수난사고 긴급구조대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안양호 행정1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현장내 가설자재와 보의 가물막이 설치시설을 우기 전까지 철거하라"고 주문한 뒤 수해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없도록 만반의 준비와 재난대비 협조를 당부했다.
경기도는 이날 회의를 통해 적치장 안전관리 철저와 여주군 관내 예·경보시설(CC-TV 9개소, 자동음성통보시스템 9개소)의 철저한 정비, 위급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발주처, 감리단, 시공사, 공사장 주변마을이장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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