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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10월드그린에너지포럼 사무국 개소
2010년 05월 27일 (목) 00:20:10 이진우
 경상북도는 지난 26일 에너지경제연구원(경기도 의왕 소재)에서 2008년부터 에너지분야의 다보스포럼을 지향하며 발족한 ‘월드그린에너지포럼(World Green Energy Forum 2010)’행사 준비를 위한 조직위원회 사무국 개소식을 가졌다.

 2010월드그린에너지포럼은 "그린에너지산업의 글로벌화 전략수립"을 위해 금년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경주 현대호텔에서 개최 예정, 에너지분야 국내외 석학들과 대학, 연구소, 공공기관, 기업체, 자치단체를 포함한 3,0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작년 12월 코펜하겐 기후변화 총회 후 세계적 기후변화협상 움직임이 더욱 강화되는 추세에 향후 화석에너지 사용 제한의 본격화 가능성이 고조되고 특히, 국제원유 및 원자재 가격 불안정성으로 인한 각국의 자원확보와 기후변화대응 관련 신재생에너지 산업화 선점을 위한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한 우리나라의 그린에너지산업의 글로벌화 전략 수립을 위한 적극적 대처 필요한 시점이다.

 따라서 이번 행사는 세계적 그린에너지 분야의 석학들을 초청 기업인들과 최신 정보를 교류하게 하고 우리나라 그린에너지산업 글로벌화에 필요한 정책 및 기술과제를 발굴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또한 경상북도의 특화된 그린에너지산업화의 우수한 잠재력을 실천 가능한 사업으로 승화 국가의 미래성장동력 육성에 기여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

 경상북도는 2009년 최우수 국책연구소로 선정된 에너지경제연구원을 통해 이러한 에너지산업 여건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산업변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행사를 위탁, 본 사무국은 2010 월드그린에너지포럼 행사의 총괄기획 및 진행업무를 맡게 된다.

 이와 함께 태양광, 스마트그리드, 풍력, 수소연료전지, 원자력 등 5개 분야 관련 교수, 연구원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25명의 실무위원회를 구성, 27일 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실무위원회 회의에서는 각 분과별 정책과 기술과제에 대한 발제자와 발제토픽 선정을 위한 심도있는 토론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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