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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농촌지역 및 4대강 살리기 사업지역
- 영농폐기물 수거 처리 한다
2010년 05월 26일 (수) 00:20:10 김종완
 고양시 일산동구(구청장 임용규)는 식사동, 장항동 등 농경지에 버려진 영농폐비닐을 집중 수거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구는 자원절약과 재활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영농폐기물의 불법소각으로 인한 대기오염과 농경지의 황폐화를 예방하기 위해 마을단위 수거체계를 구축하여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둔 내달 4일까지 수거하기로 했다.

 이번 집중수거의 대상은 영농에 사용 후 버려진 폐비닐, 농약 빈병 및 봉지 등으로 주민과 자생단체 등이 나서 폐기물을 수거하면 한국환경자원공사 인근 사업소 및 동 주민센터에 수거 요청을 하거나 구청 수거차량을 이용, 선별장으로 옮기고 한국환경자원공사가 최종 처리공장으로 운반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곧이어 장마철에 시작됨에 따라 토양에 묻혀있거나 방치되어있던 비닐하우스용 비닐을 말끔히 제거할 생각“이라며 ”이번 집중수거를 통해 폐기물 발생 억제와 자원절약 분위기를 확산시켜 농촌지역의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자원재활용률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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