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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 부모와 함께하는 생태교실 |
| - 휴무토요일 이용해 '안양천 생태체험교실' 12월까지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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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26일 (수) 00:20:10 |
황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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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생태하천으로 살아난 안양천이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응하는 생태체험 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안양시가 휴무토요일을 이용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생태교실'을 운영한다.
부모와 함께하는 생태교실은 안양천 일대에 서식하는 다양한 수생식물 및 철새 관찰 등 생태하천을 몸소 체험하고 환경의 중요성도 인식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22일부터 12월까지 매월 2, 4째주 토요일에 운영한다.
관내에 거주하는 초등학생들은 시 홈페이지(anyang.go.kr)를 통해 원하는 날짜에 접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부모와 함께하는 생태교실은 안양천과 학의천에 서식하는 동·식물을 중심으로 하천여건과 계절을 고려한 놀이와 실험을 통한 체험학습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들이 하천생태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시가 지난 200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안양천 생태교실은 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도 여름방학 중에 운영해 오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봉우 환경보전과장은 "초·중·고교생들이 안양천 생태체험교실 참여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환경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 참여를 권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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