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제9기 용인시민대학에 Y-그린키퍼양성과정을 운영하기로 하고 수강생 30명을 오는 26일부터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
Y-그린키퍼 양성과정은 용인시평생학습센터가 추진하는 일자리 연계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용인의 골프장, 공원, 리조트 등 녹색휴양시설을 관리해나갈 조경 전문인을 양성하는 교육이다.
경기도 일자리연계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평생학습과 일이 연계된 평생학습 도시 구현을 위해 관내 서비스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채용 희망 인력 수요를 파악하고 고령 구직자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는 것이다.
교육은 용인송담대학 평생교육원과 용인바이오고등학교에서 6월 15일부터 10월 1일까지 총320시간에 걸쳐 조경과 골프코스 관리이론, 조경 설계와 조경 시공, 현장 실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용인시에 거주하는 만50세 이상 구직자 30명으로 현재 구직 활동 중인 녹지관리, 농업 등 유관 분야 종사 경험자 또는 조경 및 원예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된다.
희망자는 오는 26일부터 6월 10일까지 용인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educity.yonginsi.net) 공지사항에 게시되어 있는 입학원서를 작성하여 용인시청사 1층에 자리한 용인시평생학습센터를 방문(반명함판 증명사진 2매 지참)해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16만 원이며 수료율 80% 이상인 경우 16만 원의 수강료 전액을 환급하고 우수 수료생의 경우 취업을 적극 지원한다. 과정 이수자에게는 수료증과 인증서를 수여한다.
시 관계자는 "지난 4월 용인시 학습·고용·복지 네트워크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컨설팅 용역을 추진해 완료하고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산업인력 양성프로그램을 개발했다."며 "지역의 일자리 수요에 맞춘 전문 인력을 양성, 고용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