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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 축산물작업장 미생물 검사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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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24일 (월) 00:20:10 |
이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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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음식물이 상하기 쉬운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HACCP(해썹)을 의무적용하는 축산물작업장에 대한 미생물검사를 강화한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6월부터 8월까지는 도축장의 미생물 검사를 한 달 4회에서 8회로 늘릴 예정이다.
미생물검사는 식중독균인 살모넬라와 작업장 위생척도인 대장균검사로 실시되며, HACCP이 효율적으로 운영되는지 등을 검증하고 위생상태를 확인하게 된다.
지난해는 총 2,928건을 검사한 결과, 돼지고기 2건, 오리고기 10건에서, 올해는 956건을 검사해 오리 1건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해당 작업장과 관련기관에 위생관리토록 조치한 바 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HACCP 의무적용 축산물작업장에 대한 위생관리 지도를 강화해 안전한 축산물 생산에 대한 책임의식을 높여 자율적인 품질관리 향상을 유도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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