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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포원 붓꽃 축제'개최
- 5월 21~23일까지
2010년 05월 20일 (목) 00:20:10 전민선
   
 
 서울시(푸른도시국)는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이하여 도봉구 도봉동 4번지 소재'서울창포원'에서 붓꽃 개화시기에 맞춰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창포원 붓꽃축제'을 개최한다.

 세계 4대 꽃 중 하나인 붓꽃(Iris)의 아름다움 꽃빛깔을 띤 자주색, 노란색등으로 점차 물들어 가고 있는 붓꽃은 북반구의 온대지방에 200여종이 자라고, 우리나라에는 14종이 있으며, 서울 창포원에는 부채붓꽃 등 14종 258,270본이 심어져 있다.

 현재 붓꽃이 한창 피어 있어 가족이나 연인들과 붓꽃을 감상하고 한 장의 사진속에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놓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즐겁고 행복한 나들이를 계획하시는 분들은 이번 기회에 서울창포원을 방문하면 좋을 듯하다.

 부대행사로는 붓꽃 스토리보드 및 퀴즈 이벤트,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창포물 머리감기 등 참여행사와 체험행사로 압화 체험/전시, 천연제품 만들기, 천연염색(손수건), 붓꽃 소망엽서 쓰기, 나무목걸이 만들기 등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다.

 특히, 축제기간 중 약용식물 강좌를 개최하는데 한방과 건강을 주제로 현대인에 많이 발생하는 고혈압, 간염·간경화, 히스테리(신경과민)와 뇌 기능 활성화 등에 관한 강좌와 우리의 생활 주변에서 약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한방 약용식물 강좌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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