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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시민 정보윤리 특강 실시
2010년 05월 20일 (목) 00:20:10 장인진
   
 
 용인시 처인구는 5월부터 12월까지 1,500여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처인구 정보화교육장과 면·동 주민자치센터 등 8개소에서 연 2,000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 정보윤리 특강'을 무료로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처인구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에서 실시하는 '지역주민 정보윤리교육기관 지원사업'에 정보윤리 교육기관으로 선정, 시행하게 된 것이다.

 이번 특강은 현재 매월 실시하고 있는 시민정보화교육 과정에 포함시켜 진행되는 것으로, 정보문화진흥원 강사와 구청 소속 강사 8명이 인터넷과 시민참여 문화, 인터넷 중독의 예방과 진단법, 자녀의 올바른 인터넷 활용법, 부모가 알아야 할 인터넷 상식 등을 소개하게 된다.

 5월 강좌는 19일 모현면, 20일 양지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실시했으며, 24일 역삼동·포곡면, 25일 유림동·중앙동, 26일 백암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오전 10시, 오후 1시에 각각 2시간씩 진행한다.

 이현수 처인구 자치행정과장은 "이제는 공공기관이 컴퓨터 사용교육과 더불어 건전한 정보문화를 확산하고, 인터넷 역기능 예방을 위해 노력해야 할 때이며, 이번에 마련한 특강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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