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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미래 10년, 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제 대책위원회 회의 개최
2010년 05월 18일 (화) 00:20:10 이창열
 강원도는 지역발전의 미래를 담보하는 「道수질오염총량관리 대책위원회」회의를 개최한다.

 지난 18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도의회 및 시·군의회 의원, 시·군 부단체장, 관련전문가 등 36명이 참석하며, 이번 회의는 2009년 5월, 정부입법으로 상정된 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 의무제를 골자로 하는「한강수계 상수원 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일부개정 법률이 1년여의 논의 끝에, 지난 4.28일 강원도 의견이 반영된 시행시기 유예(10년)로 국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본격시행에 앞서 향후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개정된 한강수계법 주요내용에 대한 설명과 함께 도 및 시군차원에서 수질오염총량제 시행대비를 위한 도정기조와 준비사항 등 향후 중·장기 추진계획에 대한 진지한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道관계자에 따르면, 수질오염총량제가 강원도에 보다 유리한 제도로 시행되도록 치밀하게 준비를 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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