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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생물자원을 지키는 청소년리더 540명 선발 |
- 여름방학동안 생물다양성과 생물자원보전 중요성 전파
- 2006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청소년리더 1,500명 배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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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17일 (월) 00:20:10 |
이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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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이만의)는 '제5기 생물자원보전 청소년리더'로 총 108팀 540명(중학교 44팀 220명, 고등학교 64팀 320명)과 '생물자원보전 그린기자단'60명을 지난 11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기째를 맞는 '생물자원보전 청소년리더'프로그램은 생물다양성과 생물자원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환경부가 운영하는 있는 대표적인 청소년 환경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집에는 '생물다양성'이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중·고등학교에서 총 321개팀 1,605명이 지원하여 3:1이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
청소년리더로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교육캠프와 위촉식에 참가하며, 이후 7월 5일∼9월 5일까지 두달 동안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되고 그 활동결과를 평가하여 우수 활동팀에게는 환경부장관상 등을 수여하게 된다.
16일 교육캠프에는 국립생물자원관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견학하고, 강화 성산청소년수련원에서 생물자원보전과 관련된 교육을 통해서 기초지식을 습득할 계획이다.
17일 위촉식은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며, 환경부장관도 참석하여 위촉장을 수여하고 생물다양성보전 다짐 퍼포먼스 진행 등으로 생물자원보전 활동에 첫 걸음을 내딛는 청소년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여름방학기간동안 청소년리더들은 스스로 선정한 주제로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 및 가시연꽃, 흰목물떼새, 맹꽁이 등 멸종위기야생동·식물부터 신두리 사구 등 생태경관보전지역까지 다양한 생물자원보전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환경부는 앞서 활동한 제1기부터 4기 청소년리더 중에서 60명의 그린기자단을 함께 선발하였는데, 이들은 5월부터 6개월 동안 생물자원보전과 관련된 뉴스레터 발간 활동을 하게 된다.
환경부는 "생물자원보전 청소년리더와 그린기자단의 활동은 청소년들에게 생물자원을 지키고 가꾸는데 앞장서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것은 물론 생물자원에 대한 국민적 인지와 공감을 마련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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