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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2010 대한민국 녹색 에너지체험전 성황리에 막을 내리다
- 저탄소 녹색사회를 위한 녹색에너지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한자리에
2010년 05월 17일 (월) 00:20:10 김수연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에너지경제신문이 주관한 '2010 대한민국 녹색 에너지체험전'이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에너지 관련 기업의 관계자들과 관심이 있는 시민, 초·중·고등학생들이 행사에 참했다.

 이번 체험전은 청소년들이 몸으로 직접 체험을 하면서 녹색에너지의 소중함과 녹색 에너지 분야를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됐다.

 2010 대한민국 녹색 에너지체험전은 에너지 산업에 대한 청소년 및 일반인의 이해 제고를 위해 지역을 순회하며 에너지 관련한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며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에너지 정책 홍보로 21세기 선진 에너지 강국으로서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상을 제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에너지 효율 향상, 그린에너지 기술시연을 통한 저탄소 경제로의 변화 추구를 위한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에너지 유관기관들이 대거 참여하여 주요 에너지자원별 산업과 정책, 에너지 신기술 등 에너지 관련 산업과 체험물을 총말라하는 에너지 종합 교육 홍보 전시회로 에너지정책관, 광물자원관, 전력관, 원자력관, 석유관, 광해관리관, 원자력문화관, 지역난방관, 신재생에너지절약관, 가스관 등 에너지 자원별 10개 전시관과 신재생에너지 체험교실 및 특별 전시관, 이벤트 무대 설치 등으로 구성됐다.

   
 

 에너지 정책관은 지식경제부가 참여해 지금까지 에너지 절약, 안전관리 등 특정한 주제를 다루는 전시회는 개최됐지만 에너지 산업 전체를 소개하는 전시회는 없었다. 이에 따라 산자부는 대한민국 에너지 체험전을 주최했다.

 전력관은 한국전력공사 및 발전자회사가 참여하여 세계 최고의 글로벌 종합에너지그룹을 지향하는 한전 홍보를 위해 환경친화에너지 전력에 대한 강점 및 비전 제시, 효율적인 전력수요관리를 위한 합리적인 전기 사용 방법 홍보,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앞장서는 한전의 역할부각과 전력사업에 대한 이해 기반을 마련했다.

 원자력관은 한국수력원자력(주)가 참여해 원자력으로 어떻게 에너지를 만들까요?/ 오래오래 함께하자, 원자력아./ 푸른 하늘 푸른 에너지/ 원자력으로 지구를 살리자/ 원자력과 푸른세상/ 한수원 레인보우/ 자랑스러운 우리의 원전/ 햇살, 바람, 파도로 만드는 미래의 빛/ 맑은 하늘 만들기/ 휴게코너 등 원자력에 대한 홍보를 했다.

 원자력문화관은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 참여하여 원자력에너지에 대한 일반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우리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이용되어지고 있는 원자력에 대하여 소개와 차세대 학생들에게 에너지의 중요성, 원자력에너지의 다양한 이용분야 체험학습을 통한 긍정적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를 했다.

 천연가스관은 한국가스공사가 참여해 천연가스 소개 및 특징, 우수성 등 기본정보 제공/ 천연가스 도입현황 및 도입국 소개/ 공사 설비현황 및 배관현황 소개/ 천연가스 이용기술 소개 (천연가스 냉난방 시스템, 열병합 발전 시스템, LNG 자동차)/ 신ㆍ재생 에너지(가정용 연료 전지, DME, 가스하이드레이트) 현황 등을 소개했다.

 지역난방관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참여해 홍보관 외부는 기존의 폐쇄구조에서 벗어나, 개방구조로 제작하여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하고 자유로운 진입을 유도/ 홍보관 기본 구조는 운영상의 안정성과 잦은 설치·철거·이동 등을 감안하여 철제 구조물을 사용/ 우리공사 소개, 지역냉난방의 개념·효과·원리, 신규추진사업, 신ㆍ재생에너지사업 등을 그래픽패널로 연출/ 에너지 체험 전시회의 주 관람층인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시설 설치로 관람객들의 참여도 향상/ 별도의 상담코너를 구성하여 관람객과의 편안한 대화를 통해 우리공사와 지역난방 사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석유관은 한국석유공사가 참여해 쉽고 재미있는 전시관 운영을 통해 석유자원에 대한 일반인, 특히 초·중·고등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필수자원으로서 석유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PHOTO ZONE 운영, 동력자동차 체험, 동해가스전 모형 설치, 석유세상보기 등 체험행사도 마련했다.

 석탄-광해방지관은 한국광해관리공단이 참여해 단순한 글자 위주의 설명에서 탈피하여 각종 시청각 매체를 활용, 보고 즐기는 전시로 구성과 홍보 동영상, 미니어처, 사진 등을 적극 활용하여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친근감 있는 형태로 구성됐다.

 신재생·에너지절약관은 에너지관리공단이 참여해 신·재생에너지의 가치와 고효율제품과 일반제품의 비교 체험, 불필요한 전력낭비의 대명사에 대한 소개의 자리를 마련했다.

 생물자원관은 한국광물자원공사가 참여해 광물자원에 대한 소개를 통해 광물자원에 대한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신·재생 에너지 체험 및 특별전시관에는 신재생 에너지 체험교실, 전기 박물관,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경비행기 만들기 및 기타 체험코너와 행복한 아이 사진전 등이 구성됐다.

   
 

 주요 체험 행사로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경비행기 만들기/ 터치램프만들기/ 수소연료전지 만들기 체험 등 에너지가 있어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에너지 행사, 친환경 아크릴 수세미 만들기/ 에너지 네일아트 서비스/ 행운의 에너지 로켓발사 게임/ 경품 추첨 등 즐겁게 에너지를 체험할 수 있는 즐거운 에너지 행사, 전기박물관/ 기후변화 및 지구온난화 홍보관/ 10L석유모으기 캠페인/ 유사석유 사용 방지 홍보 캠페인/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전시 및 시승/ 대기전력 차단 체험/ 에코드라이브 홍보관/ 대학 R&D관 등 에너지가 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고마운 에너지 행사가 이뤄졌다.

 녹색에너지체험전에서는 미래 에너지 소비의 주최가 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험후기 공모전이 열렸으며 광주의 초·중·고등학생 등이 참여해 전시장 주변 광장에서 이틀간 사생대회 형식으로 열렸다.

 전시회 종료 후 심사를 거쳐 대상을 포함한 5개 분야 40명의 학생이 선발되어 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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