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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친환경 시설채소 농가 육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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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14일 (금) 00:20:10 |
장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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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토양의 생산성을 회복시켜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시설채소 농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시는 시설채소 재배농가와 작목반을 대상으로 지원하되, 친환경인증 농가에 우선적으로 토양미생물제제를 ha당 90만 원을 지급한다.
현재 용인시 시설채소 농가는 367개 농가에 324ha 면적으로. 이중에서 집약적 영농으로 인한 농약과 비료의 과다 사용으로 유기물과 유효인산, 염류가 적정범위 보다 과다하게 축적되어 채소의 생산성과 품질이 떨어지는 329개 농가를 선정, 260ha 면적에 토양미생물제제와 친환경 토양개량자재 등을 사용하여 토양의 자연복원력을 회복시키게 된다.
염류가 축적되어 산성화 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담수시설과 휴경(농사를 한해 쉬는 상태), 객토 등이 효과적이나, 시설채소 재배농가에서는 현실적으로 실천하기가 어려워 토양 생산성을 회복할 수 있는 왕겨나 미생물제제 등을 사용하게 된 것이다.
토양미생물제제와 친환경 토양개량자재는 살아있는 미생물과 접종균을 흡착한 유기영양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특정 함유 미생물의 기능을 활용해 유기물 분해를 촉진시키고, 토양의 물리·화학 성분을 개선함으로써 작물의 생산성이 향상되고 오염물질도 정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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