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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수소연료전지자동차, 전기자동차 전시회 및 시승행사' 열려
2010년 05월 13일 (목) 00:20:10 채민철
 제4회 자동차의 날(5. 12)을 맞이하여 미래형 자동차 전시회 및 시승행사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울산테크노파크 자동차기술지원단과 함께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울산 대공원 동문광장에서 친환경 수소연료전지자동차, 수소연료전지버스, 전기자동차 전시 및 시승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기아자동차와 전기자동차 생산업체인 CT&T의 차량 9대가 전시되며, 특히 현대·기아자동차가 독자 개발한 투싼/스포티지(2세대), 모하비(3세대) 연료전지차(FCEV, Fuel Cell Electric Vehicle)를 타고 대공원 동문광장에서 야외공연장까지 약1 km정도를 시승하는 기회를 누릴 수 있다.

 시승체험행사는 오후1시부터 선착순 3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현장접수), 시승 후 시승소감 설문지도 작성한다.

 이와 함께 실 도로 운행이 가능한 수소연료전지버스(2세대 FCEB) 및 가정용 전기를 동력원으로 이용하는 CT&T의 전기자동차(2인승)도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친환경자동차'는 화석연료가 아닌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에 의해 생성된 전기를 동력원으로 이용하는 연료전지자동차, 순수 전기를 동력원으로 하는 전기자동차, 가솔린과 전기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한 지구온난화 등 환경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줄 고부가가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현재 전 세계 자동차메이커들이 독자적인 기술력 확보를 위하여 사활을 걸고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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