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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빈 일자리 매칭 활성화위해 유관기관 업무협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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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07일 (금) 00:20:10 |
이창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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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자리문제가 사회적 최대 이슈로 등장하고 정부의 최대 역점과제로 두는 가운데 일자리창출의 새로운 각도인 빈 일자리를 찾아내고 연결시켜 주도록 하기 위해 강원도와 노동부 춘천지청, 강원지방중소기업청이 7일 도청 신관2층 소회의실에서 「빈 일자리 매칭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강원도 조용 정무부지사와 김응택 노동부 춘천지청장, 배길용 강원지방중소기업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중소기업 빈 일자리 매칭 활성화에 각 기관이 지닌 장점들을 최대한 공유하면서 유관기관 공동노력과 협력 시스템을 갖추는 것으로 도내에서는 처음 자리를 갖는데 기대가 모아진다.
도에서는 시군별 일자리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함에 따라 노동부 워크넷(구인구직 포털), 중소기업청 우수 중소기업 포털 등을 공유함으로서 도민들이 빈 일자리에 접근하기 쉽도록 운영하게 되고, 구인구직 및 취업지원 중추기관인 노동부 도내 5개 고용지원센터는 시군과 협력하면서 구인 구직 활동을 강화하게 된다. 특히, 강원지방중소기업청은 인력난 해소를 위한 정책을 독자 추진 방식에서 도와 고용센터간 협력하여 추진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도내 중소기업들의 구인상황을 관리하고 우수 중소기업을 선별, 적극적인 취업지원 활동에 나서게 된다.
이러한 업무협약이 현장에서 원활히 수행되도록 하기 위해 도와 시군에는 전문 상담요원을 채용하여 6월부터 일자리지원센터를 오픈하고 읍·동 단위에도 구인구직 상담요원을 두도록 하는 한편 워크넷 시스템을 활용하여 대 주민 서비스를 펼치게 된다.
강원지방중소기업청은 창업활성화 지원, 중소기업 애로사항 해결, 인력난 해소, 기업현장 맞춤형 인력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금년들어 시군을 순회하며 월1회 중소기업 취업박람회를 열고 있다.
춘천·원주·강릉·태백·영월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노동부 고용지원센터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사업, 직업훈련 등 취업능력 배양, 빈 일자리 고용알선정책 및 기업체 고용안정 지원 사업, 실직자 실업급여 등 고용문제를 총체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상설채용관(033-250-1918)을 운영하고 있다.
강원도 조용 정무부지사는 지금은 일자리창출, 고용확대,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3중주의 조화가 필요한 때로 지금까지 각 기관별 나름대로 노력을 해 왔지만 분산된 노력을 통합하고 함께 정책을 펼친다면 효과가 배가될 것이라며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사례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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