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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저탄소 녹색성장 운동 거창군 공무원 결의대회 개최
- 저탄소 녹색성장 운동 실천은 내가 먼저(Me-First)
2010년 05월 03일 (월) 00:20:10 채민철
   
 
 거창군(김춘수 군수권한대행)은 공직자의 저탄소 녹색성장 마인드를 제고하고 에너지 절약과 녹색생활 실천 운동 확산을 위해 3일 정례조회 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Me저탄소 녹색성장 운동'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에는 김춘수 군수권한대행을 비롯해 실과단장, 읍면장 등 250여명이 참석해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위해 여름철 26도 이상, 겨울철 20도 이하로 실내 온도 적정 유지, 자전거와 대중교통 이용하기, 친환경제품 사용하기, 물 아껴쓰기, 재활용하기, 부드러운 운전습관 유지하기, 에너지 절약하기, 나무 심고 가꾸기 등 공무원들이 개인적으로 실천해야 할 실천덕목 8개 항목을 결의하고 저탄소 녹색사회 구현과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공직자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결의대회는 이덕기 환경관리담당주사가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배경을 설명하고 채택된 결의문 낭독은 거창군 공직자를 대표해서 이학기씨와 이경아씨가 낭독했다.

 이어서 기후변화 관련 영상물 상영과 『ISO 14001과 녹색성장의 상관관계』라는 주제로 초청 강사의 특강 순으로 진행되었다.

 거창군은 이번 결의대회를 기점으로 탄소포인트 제도 활성화, 이산화탄소 배출권거래제 운영 내실화 등 저탄소 녹색사회로 발돋움하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을 위한 각종 시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 및 에너지 자원 고갈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해 공직자의 인식을 제고하고 녹색정책의 창의적 개발로「청정하고 풍요로운 10만인구 거창」을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결의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결의대회를 계기로 거창군이 저탄소 녹색성장 선도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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