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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우리 아기는 타고난 춤꾼?
- "아기들은 타고난 리듬감을 가져 음악에 맞춰 자연스럽게 춤을 출 수 있다."
2010년 05월 03일 (월) 00:20:10 편집국
 영국 요크대의 심리학자 마르셀 첸트너(Marcel Zentner) 박사팀은 아기들이 말소리보다 음악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생후 5개월에서 2년 사이의 아기 120명을 대상으로 클래식 음악, 리듬이 강한 박자, 말하기를 들려줬다.

 음악이 흐르자 아기들은 리듬에 맞춰 팔다리와 상체, 머리를 흔들었다. 아기들은 멜로디보다는 박자에 더 강하게 반응했고, 리듬을 잘 타는 아기일수록 더 잘 웃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사람이 음악에 맞춰 춤추는 것이 선천적 소질임을 나타내는 결과로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 2010년 3월16일자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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