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상일)은 新성장동력인 녹색 환경신기술을 소개하는 "제11회 환경신기술 발표회"를 오는 5월 6일~7일 이틀간 제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환경신기술(New Excellent Technology)' 이란 기술사용자는 기술을 믿고 사용할 수 있고, 기술개발자는 개발된 기술을 현장에 신속하게 보급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환경기술을 평가하여 신기술인증서 또는 기술검증서를 발급한 기술을 말한다.
동 발표회는 국내에서 개발되어 신규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환경신기술(NET)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발표하는 행사로 2000년부터 시작하여 국내 환경기술의 동향 파악과 다양한 정보교류의 기회의 장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번 발표회에는 수처리기술, 폐기물처리기술, 생태복원기술 등 다양한 환경분야의 26개기술이 참여한다. 수처리기술은 (주)유성건설의 "잉여활성슬러지를 이용한 침지막 생물반응조 양돈폐수 처리기술"(신기술인증 제265호, 기술검증 제114호)등 18개 기술이며, 폐기물처리기술 등 기타기술은 (주)포스코건설의 "저온폐열 및 2중 회전익 혼합기와 건조장치를 이용한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연료탄 생산 기술"(신기술인증 제268호, 기술검증 제116호)등 8개 기술로 신기술인증 또는 기술검증을 받은 후 현장에서 실제 적용되고 있는 우수한 기술이 다수 소개된다.
발표회에 참가하는 업체에게는 우수 환경신기술의 성과를 국내·외로 널리 확산할 수 있는 홍보의 기회가 제공되며, 지자체 공무원 및 환경산업체 임직원들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는 살아있는 신기술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는「대한환경공학회 춘계 학술연구발표회」와 동시 개최되는 만큼 환경기술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