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28일 킨텍스에서 고양시 의료관광산업 육성 정책의 일환으로 관내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과 외국인환자유치업자 간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을 모색하기 위한 '고양 Biz-Partnering Market'을 개최했다.
'고양 Biz-Partnering Market'은 인제대학교부속 일산백병원, 국립암센터 등 총 20여개의 관내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과 (주)현대메디스 등 13개 외국인환자 유치 업자가 참석하여, 고양 의료관광 추진 현황소개, 외국인 환자 유치업자들의 발표 및 질의․응답, 의료기관 & 유치업자 간1:1 미팅 등으로 진행되었다.
국제화사업본부 윤성선 본부장은 "지난해 의료관광 관계자 간담회때 의료 기관 등의 의견수렴을 통해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전국 100여 개의 외국인환자 유치업자 기초자료 조사를 거쳐 고양시 의료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하는 유치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전했다.
또한, 고양시는 지난해 12월 17일 의료관광산업도시로의 선포 이래 올해 4월 '한국고양꽃전시회'를 공식 방문한 중국(난창, 심양), 미국(인랜드), 몽골의 고위관리 및 사업가 11명을 대상으로 관내 종합병원인 동국대학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의료법인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의 협조로 의료체험행사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